시시비비
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09년 8월 3일 월요일
별난 횡단보도
특이한 횡단보도…
무슨 교통캠페인도 아니고, 횡단보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런지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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