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5일 월요일

아껴야 잘 사는 건 맞는데…

3.75g 금반지 한돈이 25만원이란다.
삼겹살ㆍ채소ㆍ과일값은 폭등하고, 기름값도 통제수위를 벗어났고, 전기ㆍ도시가스ㆍ우편ㆍTV수신료ㆍ철도ㆍ지하철ㆍ버스 등 공공요금도 줄인상 예정이고, 생활비에 보태려고 알바 뛰는 주부들은 늘어나고, 등록금이 버거운 대학생들은 휴학하기 일쑤고, 관공서 구내식당에서 3,500원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은 넘쳐나고, 주말여행이나 외식은 최대한 자제하게 되고, 우리집 엥겔계수는 올라만 가고, 그런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나의 막걸리 소비량은 늘어만 가고… 이리도 삶이 빡빡해서야…


빗자루질을 하다가 가끔씩 발견하는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만드는데 32.7원이 소요된다지. 하지만 아무도 그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찬밥 신세.
피천득이 상하이에서 목격했다는 늙은 거지도 한푼 한푼 여섯달 동안 구걸하여 모아 은전 한 닢을 만들어냈었지.
그래, 적은 돈이라도 아껴야 부자가 된다는 말을 신봉하는 편이지만, 현재의 한국 상황에서 상속이나 증여 없이 워킹 푸어 신세를 벗어나기는 아무래도 버거운 얘기일 듯…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임재범 신드롬…

사실 그의 가창력은 10년 전에 비해 살짝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인, 주부는 물론 초등학생들까지도 그의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로 파괴적인 폭발력을 이어가고 있다.

헌데 ‘로커로서 자유에 대한 갈망의 표현’이었다는 나치 장교 복장의 임재범 사진을 보는 순간, 2004년 종군위안부를 주제로 누드 화보를 찍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할머니들을 찾아가 무릎 꿇고 눈물로 용서를 빌었던 이승연이 오버랩되었다.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도 대중에 대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공인(公人)의 분류에 포함된다.
이들에게 ‘개념’있는 언행을 요구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은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비록 그것이 미학의 범주에 속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나가수 대기실에 앉아 화면에 잡힌 그의 얼굴.
전쟁같은 삶을 헤쳐와서일까. 「너를 위해」 가사말처럼 ‘거칠고’, ‘불안하고’, ‘위험해’ 보였다. 솔직히 내가 그려왔던 지천명(知天命)에 어울리는 얼굴은 아니다.

결국 노래라는 것도 테크닉 보다는 자신의 삶을 통해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일 터.
그러나 기표가 어긋난 기의는 오해를 불러오기 십상이다.
좀 다른 관점이지만, 임재범에게서 ‘소셜테이너’나 ‘에이드 셀러브리티’를 기대하는 것은 역시 무리일까.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국가별 행복지수ㆍ행복지도

국가별 행복 지수

2009년 영국 신경제재단(NEF)이 143개국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평가 지표인 기대수명과 행복, 생태학적 환경을 측정해 국가별 행복 지수(HPI)를 산출한 결과 코스타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코스타리카는 1인당 국민소득 6,580달러에 인구는 500만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난 삶의 만족도는 세계 최고였고, 기대수명도 2번째로 높았다. 한국은 중간 정도인 68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114위로 콩고(112위), 나이지리아(115위)와 비슷했고, 프랑스와 영국 등 선진국 대부분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상위 10위권은 코스타리카와 도미니카 공화국, 자메이카, 과테말라, 콜롬비아, 쿠바, 엘살바도르, 브라질, 온두라스 등 남미 국가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구에서는 빈곤과 불평등으로 알려진 이들 국가가 지구촌에서 가장 행복한 청정지대로 평가된 셈이다.

주목할 점은 서구 선진국들이 기대수명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과도한 수준의 소비 탓에 자원 분배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생태학적 환경 부분에서 나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또한 선진국에 만연한 폭력과 사회 불평등 문제가 국민들은 ‘덜’ 행복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선진국들이 소득 증대가 아니라 의미있는 삶과 사회적 유대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순위
국가
행복지수
1
코스타리카
76.12
10
온두라스
60.99
20
중국
57.11
51
독일
48.07
68
한국
44.43
69
이탈리아
44.02
71
프랑스
43.86
74
영국
43.31
75
일본
43.25
114
미국
30.73
143
짐바브웨
16.59


국가별 행복 지도

2006년 영국의 레스터 대학(Leicester University)의 심리학자 애드리안 화이트(Adrian White) 교수는 178개 국가를 대상으로 건강ㆍ경제ㆍ교육 등 3가지 요소를 토대로 ‘세계 행복 지도’를 발표했다. 신경제학재단(NEF)이 발표한 행복지수에 건강(평균수명), 부(1인당 국내총생산), 교육(중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등 3가지 요소별로 가중치를 적용해 수치화했다.

이 지도에서는 ecological footprint를 중요하게 다뤘다. 이는 한 국가가 국민 건강과 생활 만족을 위해 자원을 얼마나 적절하게 쓰고 있는지를 가리킨다. 또 국민이 자국 문화나 전통에 대해 얼마나 만족스러워하는지도 행복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에 따라 덴마크가 1위, 스위스가 2위, 오스트리아 3위를 차지하는 등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미국은 23위, 한국은 연두색으로 분류되어 102위에 그쳤다. 최하위인 178위는 콩고민주공화국이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1,500달러에 달하는 경제대국 일본의 행복 순위가 90위인 반면 1인당 GDP가 1,400달러밖에 안 되는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은 8위에 올랐다.


국가별로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는 국가와 개인의 행복 사이에 깊은 연관성을 말해 준다. 즉, 어느 국가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개인의 행복이 달라질 수 있으며,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경제 수준만을 높이는 데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인 셈이다. 국가가 추구해야 할 최상위의 가치는 경쟁력이나 선진화 보다는 제대로 된 법치와 공정사회다. 그러다보면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니 세계경제포럼(WEF)이니 해서 지나치게 국가경쟁력 상승 항목에만 집착하여 정권의 홍보물로 선전하는 MB정부의 관료들이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겠다.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스푸트닉 인공위성 발사와 관련한 뒷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과 소련 간의 이데올로기 냉전체제에서 군비경쟁이 가속화되었다. 그렇다면 왜 소련이 인공위성을 더 먼저 발사할 수 있었을까?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소련의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았던 꾸랼료프는 자신이 인류역사상 첫 번째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랐을 뿐만 아니라 인공위성 발사경쟁에서 미국을 이기기를 강력히 희망했다. 따라서 그는 소련 정부에 무제한적인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고, 소련 정부가 받아들였다.
둘째, 동독에서 소련으로 넘어간 독일 과학자들이 인공위성 발사 연구에 참여하여 과학기술적인 측면에서 많은 공헌을 하였다.

약 12년 뒤 1969년 7월 16일 미국은 유인선인 아폴로 11호를 인류 최초로 달에 보내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공위성 발사에서 소련에 비해 그렇게 뒤쳐졌던 미국이 어떻게 12년 만에 인간을 먼저 달에 보낼 수 있었을까?
그 답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 있다. 케네디 대통령은 인간을 달에 보내기 위해 미국 정부의 무제한적인 재정지원을 약속했고, 그 후 매년 GNP의 약 5% 정도를 인공위성 발사 연구에 투자하였다. 바로 이처럼 엄청난 재정지원을 해준 케네디의 이름을 붙여 케네디 스페이스센터라고 부른다.

소련과 미국의 사례에서 공히 드러나듯이 인공위성 발사와 학교교육은 어떠한 특별한 관련도 맺고 있지 않다. 인공위성 발사 성공에 결정적이었던 것은 이 연구에 필요한 엄청난 재정지원의 문제였다. 그러나 미국의 보수적인 정치인들은 미국이 인공위성 발사경쟁에서 소련에게 밀린 것은 잘못된 학교교육, 즉 진보주의 교육 때문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렇다면 미국이 학교교육을 개혁하자마자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소련보다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낼 수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가? 이는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학문 중심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중반이며, 그조차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실패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이 제대로 적용된 곳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치활동의 실패로 문제가 발생하고 희생양이 필요할 때면 항상 학교교육을 지목하는 경향이 있다.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교육이 더 이상 정치적인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초등 2학년 뛰어 세기

아래는 “암호를 찾으시오”란 타이틀로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수학 익힘책 1단원 12~13쪽에 나오는 문제다.


수영이의 비밀금고를 열기 위해서는 암호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암호를 쓴 종이가 더러워져서 숫자가 지워졌습니다. 암호는 3자리 수 5개이고, 이 수들은 가장 작은 수부터 70씩 뛰어 세기를 한 것입니다.
명탐정으로 소문난 지호가 수영이를 도와주기 위해 왔습니다. 지호의 추리를 따라 암호를 풀어보세요.


위쪽 사진을 보고 직접 한번 풀어보시라.
단언컨대, 중고생 중에서도 못푸는 학생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3□□-□□7-4□□-57-□□□
에서 칸을 채우면 정답은
347-417-487-557-627
이 된다.

Skip Counting, 뛰어 세기… 수를 셀 때, 일정한 값만큼 건너뛰면서 세는 것이다.
여기서는 공차가 70인 등차수열을 연상하면 되겠다.

답을 보고 나면 쉽게 유추가 가능하지만, 까딱하다가는 아이 앞에서 망신당하기 십상이다.
잘나신 교육과정개발자 박사님들은 뭐하시나. 요즘 초등 교과서 너무 어렵다.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책] 앵디녜부(Indignez-vous)! 분노하라

한국어판은 머리말과 주, 추천사, 역자의 변을 제외하면 27쪽 분량이다. 그나마도 네 쪽은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이처럼 짧은 내용의 책이 전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테판 에셀 옹의 말을 빌자면 강렬한 제목과 저렴한 가격(3유로) 덕분이다.
사실 명령문 “앵디녜부(Indignez-vous)!”는 “분개하라!”라고 번역할 때 원뜻에 가까워지지만, 호소력이 축소된다는 점을 염려하여 “분노하라!”라고 옮기게 되었다는 것이 역자의 첨언이다.

전쟁에 대한 경험과 레지스탕스로서의 삶, 유엔에서의 활동을 통해 어떻게 사회문제에 참여할 수 있을지 많은 번민과 고뇌를 반복해 온 흔적이 책 곳곳에 배여 있다.
그의 언급처럼 어떻게 사회문제에 참여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고 고민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은행들은 자기들의 이익배당과 경영진의 고액 연봉에나 관심을 보일 뿐, 일반 대중의 이익 같은 것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가 주장하는 마땅히 분노해야 할 과제는 첫째, 빈부격차 둘째, 인권문제이다. 눈을 돌려보면 얼마든지 분노해야 할 일이 많은데, 왜 침묵하고 있는가?
또한 최근의 튀니지와 이집트의 평화적인 시민불복종에서 보듯이, 비폭력과 평화로운 봉기를 강조한다. 시민들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하고, 적극적인 투표 행위 등에 동참해야 한다.

재벌과 언론은 서로 간의 경쟁을 부추긴다. “나 혼자로 되겠어?” 내지는 “일단 나 하나 잘 살고 보자!”는 식으로 생각해서는 그 사회의 미래는 암담하다. 스펙쌓기에 급급하고, 자신이 당면한 개인문제에만 집착하는 것들이 바로 신자유주의 체제에 속박되어 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사회문제를 개선하는 데는 지식인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젊은이들부터 자신이 살고있는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최근의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는 젊은층의 촛불집회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문제 역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스타일 구긴 부처 중의 하나가 바로 인권위원회 아닌가.

빈부격차 문제, 인권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문제, 생태와 환경문제 등 미래를 위해 뛰어들어야 할 가치있는 일, 새로운 일이 얼마든지 있으며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좋은 교육과, 따뜻하고 꿋꿋한 사회적 연대를 통해 구체화되어야 한다.
힘있는 자들에게 장악된 언론매체, 4대강 사업과 같은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 OECD 내에서 3번째로 비싼 등록금에 치여 거리로 나선 위태한 촛불, 노엄 촘스키와 같은 세계적 석학이 관심을 갖고 지지하는 한진중공업 사태와 희망버스…

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 레지스탕스 운동의 백전노장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요구한다. “이제 총대를 넘겨받으라. 분노하라!”고. 그래야만 대량소비, 약자에 대한 멸시, 문화에 대한 경시, 일반화된 망각증, 만인의 만인에 대한 지나친 경쟁 풍조를 이겨낼 수 있다고.
시를 사랑하는 그의 권유대로 암송할 수 있는 몇 편의 시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돌베개 출판사에서 제공한 빨간색 앵디녜부 밴드… 강력하고 광범위한 연대의 고리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가장 많이 쓰는 비밀번호

옥션, 현대캐피탈, 농협, 세티즌 등등의 공통점은 뭘까?
요컨대, 전산망을 부실 관리하여 회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기업이 지금과 같이 안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보안 담당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방치한다면 시간이 문제일 뿐 결국은 뚫리게 된다.
회원들 개인 차원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고 주의를 기울인다 해도 말짱 도루묵이라는 얘기지만, 어쨌든 비밀번호 관리 등의 개인적인 보안 노력은 철저히 해주어야 할 것이다.

외국의 한 보안관련 블로그에서 공개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나쁜 비밀번호 TOP 500 중에서 상위 200개만 옮겨봤다.

The Top 500 Worst Passwords of All Time

No
1-50
No
51-100
No
101-150
No
151-200
1
1231456
51
jessica
101
porsche
151
james
2
password
52
panties
102
guitar
152
mike
3
12345678
53
pepper
103
chelsea
153
brandon
4
1234
54
1111
104
black
154
fender
5
pussy
55
austin
105
diamond
155
anthony
6
12345
56
william
106
nascar
156
blowme
7
dragon
57
daniel
107
jackson
157
ferrari
8
qwerty
58
golfer
108
cameron
158
cookie
9
696969
59
summer
109
654321
159
chicken
10
mustang
60
heather
110
computer
160
maverick
11
letmein
61
hammer
111
amanda
161
chicago
12
baseball
62
yankees
112
wizard
162
joseph
13
master
63
joshua
113
xxxxxxxx
163
diablo
14
michael
64
maggie
114
money
164
sexsex
15
football
65
biteme
115
phoenix
165
hardcore
16
shadow
66
enter
116
mickey
166
666666
17
monkey
67
ashley
117
bailey
167
willie
18
abc123
68
thunder
118
knight
168
welcome
19
pass
69
cowboy
119
iceman
169
chris
20
fuckme
70
silver
120
tigers
170
panther
21
6969
71
richard
121
purple
171
yamaha
22
jordan
72
fucker
122
andrea
172
justin
23
harley
73
orange
123
horny
173
banana
24
ranger
74
merlin
124
dakota
174
driver
25
iwantu
75
michelle
125
aaaaaa
175
marine
26
jennifer
76
corvette
126
player
176
angels
27
hunter
77
bigdog
127
sunshine
177
fishing
28
fuck
78
cheese
128
morgan
178
david
29
2000
79
matthew
129
starwars
179
maddog
30
test
80
121212
130
boomer
180
hooters
31
batman
81
patrick
131
cowboys
181
wilson
32
trustno1
82
martin
132
edward
182
butthead
33
thomas
83
freedom
133
charles
183
dennis
34
tigger
84
ginger
134
girls
184
fucking
35
robert
85
blowjob
135
booboo
185
captain
36
access
86
nicole
136
coffee
186
bigdick
37
love
87
sparky
137
xxxxxx
187
chester
38
buster
88
yellow
138
bulldog
188
smokey
39
1234567
89
camaro
139
ncc1701
189
xavier
40
soccer
90
secret
140
rabbit
190
steven
41
hockey
91
dick
141
peanut
191
viking
42
killer
92
falcon
142
john
192
snoopy
43
george
93
taylor
143
johnny
193
blue
44
sexy
94
111111
144
gandalf
194
eagles
45
andrew
95
131313
145
spanky
195
winner
46
charlie
96
123123
146
winter
196
samantha
47
superman
97
bitch
147
brandy
197
house
48
asshole
98
hello
148
compaq
198
miller
49
fuckyou
99
scooter
149
carlos
199
flower
50
dallas
100
please
150
tennis
200
jack


1위가 123456 이다.
139위 ncc1701는 스타트랙의 엔터프라이즈 번호.
666666과 같이 6을 여섯 번 쓴다거나, 7777777과 같이 7을 일곱 번 쓰는 경우도 순위에 랭크되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나쁜 비밀번호 TOP 500에 본인의 패스워드가 포함되어 있다면 당장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해커들이 공격할 때 이 패스워드를 가장 먼저 입력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reference: http://www.whatsmypass.com/the-top-500-worst-passwords-of-all-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