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11년 7월 1일 금요일
현태야, 생일 축하해~!!
지나치게 해맑은 우리 5학년 아이들이다.
나영이, 성경이, 정후, 혜원이, 현태, 규영이, 명규,
그리고 앞쪽의 요한이까지...
밀레니엄 세대... 오늘이 열두번째 맞는 현태 생일인지라
현태 어머님이 피자 몇 판을 보내주셔서 모두들 맛나게 나눠 먹고 기념촬영까지 한컷 찰칵~!!
기특하게도 지난 중간시험보다 성적이 많이들 향상됐다.
“得天下英才 而敎育之”(득천하영재 이교육지)…
녀석들에게서 맹자의 군자삼락을 얻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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