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의 한 호수에서 젊은 여성이 물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한 중국인이 생수통을 붙여 만든 물 위에 떠서 달리는 친환경 자전거.
`인력거`가 아니라 `인력선`이군요.
물이 오염될 리도 없고 소음도 작을거 같네요.
기발한 생각이긴 한데, 물가에서 멀어진다면 좀 위험해지지 않을까 싶군요.
필히 방수조끼를 착용해야겠어요.
`인력거`가 아니라 `인력선`이군요.
물이 오염될 리도 없고 소음도 작을거 같네요.
기발한 생각이긴 한데, 물가에서 멀어진다면 좀 위험해지지 않을까 싶군요.
필히 방수조끼를 착용해야겠어요.
뒤쪽의 바람개비 물갈퀴가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운송·레저 자전거.
하지만, 실용성이 있을까 싶네요. 아마도 상용화 같은 건 힘들겠어요.
하지만, 실용성이 있을까 싶네요. 아마도 상용화 같은 건 힘들겠어요.
저 저거 필요해요. 섬에 살거든요. 하하
답글삭제@Phoebe - 2009/09/19 19:44
답글삭제왜 `섬`이라는 생각을 못해봤을까. 아직 홍콩에 가본적이 없어요. 제게는 영웅본색의 도시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