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인류의 진화와 발전


인류의 진화와 발전에 대한 흥미있는 그림이 있어 퍼왔습니다.(외국 사이트)

일명 ‘유신적 진화론’에서는 신께서 ‘우연’이란 도구를 사용한다고 보고 있고,
러셀 같은 사람들은 기독교적 우주관은 현대우주론과 원만히 부합된다면서
진화과정에서의 죽음, 병, 고통은 신의 전체적 구속이라는 커다란 목적을 향한 과정으로,
궁극적으로 신의 승리 속에 합류하는 것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항구적 기쁨으로서의 전환)이라고 보았는데..

아무튼 영원한 평행선의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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