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도시에서 자라서 별똥별의 추억은 없지만 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있다던 동화 생각이 나네요.사십이된 지금도 그게 가끔 궁금하기도 합니다.정말 보물들이 있을지...^^
@Phoebe - 2009/11/19 14:49오래간만에 읽는 싯구가..한때 되고자 했던 모습들을 떠올려 주더군요.
도시에서 자라서 별똥별의 추억은 없지만
답글삭제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있다던 동화 생각이 나네요.
사십이된 지금도 그게 가끔 궁금하기도 합니다.
정말 보물들이 있을지...^^
@Phoebe - 2009/11/19 14:49
답글삭제오래간만에 읽는 싯구가..
한때 되고자 했던 모습들을 떠올려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