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8일 토요일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담배 끊은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엔 거꾸로 “담배 피우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말로 바뀌었다.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이는 안티 담배 광고....
담배의 온갖 해악과 주위로부터의 핍박에도 꿋꿋이(?) 피워대는 사람들은 진짜 독종^^





























댓글 2개:

  1. 독한놈? 성차별아닌가요? ㅎㅎ 웃자고 쓴 글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봄처럼 일상도 화사하고 기분좋은 날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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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ihili - 2010/05/09 00:04
    nihili님도 화사한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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