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조율 한번 해냅시다

토요일 어제도 6차 촛불이 밝혀진 광화문 광장으로 나갔다. 이번이 4번째 주말 집회 동참이다.
광화문역을 무정차 통과하겠다는 안내방송을 듣고 종로3가역에서 하차하여 5번출구 인사동 방면으로 돌아나갔다.
3센치나 될까? 작은 LED 촛불을 무료로 나눠주는 분이 있어 고맙게 받아 3살배기 조카에게 건넸다. 이 아이의 눈에 엄마 아빠와 함께 한 촛불은 어떻게 기억될까? 동생이 만들어온 피켓을 들고 인증샷 한컷~


상당수 시민들이 청와대 100m 앞 무궁화공원 인근까지 나아갔는데, 이곳은 박근혜의 부왕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탄에 쓰러진 ‘궁정동 안가’가 있던 자리이기도 하다.


Such protracted flux would do South Korea unnecessary harm. The economy is faltering because of a slowdown in China and feeble export growth in world markets. National security is parlous, with North Korea increasing the tempo of missile launches and nuclear tests just as Donald Trump, America’s president-elect, threatens vaguely that he will withdraw American troops from the South. A distracted leader with an evaporating mandate would struggle to navigate such daunting waters, as would a temporary stand-in. If Ms Park truly wants what is best for the country, she should resign immediately, without any more fuss. Asking parliament to set the terms of her departure looks suspiciously like a delaying tactic that will end up only prolonging the agony.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紙는 중국 등의 경제위축과 트럼프 당선인의 미군철수 가능성, 북한의 안보위협 등을 꼽으며 ‘박근혜가 사임해야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동생들과 함께한 170만/232만 촛불의 함성…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세월호를 인양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박근혜를 구속하라”

2016년(가해) 대림 제2주일이자 인권주일인 오늘의 화답송을 되새긴다.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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