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3년 6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서울도서관 정문 앞(구시청건물,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번출구).
출판사나 중고서점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개인·가족·단체 등)이 판매하는 책을 눈요기 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일반도서 10권에 1만원으로 무지 저렴하지만, 마음에 드는 책 열권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하여간 한참동안 발품을 팔아 요런 보물들 일곱권을 8천5백원에 건져올렸지. 종종 사파링 해야겠네.
김훈, 『공무도하』, 문학동네, 2009, 1만1천원
존 라이언ㆍ앨런 테인 더닝,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 그물코, 2009, 8천원
M. 크레이븐, 『부엉이가 내 이름을 불렀네』, 성바오로출판사, 1994, 3천5백원
김윤희, 『잃어버린 너 1ㆍ2』, 태동출판사, 2002, 각 8천5백원
박지원 외, 『호질/양반전(외)』, 청목, 2002, 5천원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청림출판, 2006, 1만9천8백원
서울도서관 정문 앞(구시청건물,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번출구).
출판사나 중고서점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개인·가족·단체 등)이 판매하는 책을 눈요기 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일반도서 10권에 1만원으로 무지 저렴하지만, 마음에 드는 책 열권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하여간 한참동안 발품을 팔아 요런 보물들 일곱권을 8천5백원에 건져올렸지. 종종 사파링 해야겠네.
김훈, 『공무도하』, 문학동네, 2009, 1만1천원
존 라이언ㆍ앨런 테인 더닝,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 그물코, 2009, 8천원
M. 크레이븐, 『부엉이가 내 이름을 불렀네』, 성바오로출판사, 1994, 3천5백원
김윤희, 『잃어버린 너 1ㆍ2』, 태동출판사, 2002, 각 8천5백원
박지원 외, 『호질/양반전(외)』, 청목, 2002, 5천원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청림출판, 2006, 1만9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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