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짧은 점심시간。
컵라면에 김밥으로 간단히 해결하려는 틈새에 종이접기반 선생님이 보더니 우린 이런 김밥 먹는다며 상자 뚜껑을 여는데…
보니까 골판지 소재로 말은 종이김밥이네. 다음 주 강좌 아이템이라지. 일곱 가지 속재료가 고와서 찰칵~
辛라면 용기에 그려진 조이 루미 미라가 한입에 흡입하는 케데헌의 김밥 먹방이 재현된다.
배도 든든하니 이제 무너진 魂門을 다시 세우러 출동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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