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손가락만 씻은 왼손바닥엔 네임펜으로 임금王자 그려 넣고, 오른손으론 왕뚜껑이나 휘휘 저어 편의점 도시락과 함께 아점으로 흡입...
신불산 천공(진정)스승 같은 시대의 멘토도 사사하지 못하고 항문침을 맞을 수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히죽거려볼밖에…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표리부동(表裏不同), 면종복배(面從腹背) 더민주 수박들을 씹으며 롯데 수박바로 시원하게 입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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