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04년 7월 19일 월요일
간만에 화창한 여름날
간만에 화창한 여름날,
마음은 ‘해변’을 거닐고 있지만,
몸은 후텁지근한 사무실 한 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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