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장마비가 장대비가 되어 내립니다.
어느새 일년의 반이 지나갔네요.
어느새 일년의 반이 지나갔네요.
남들과 똑같지 않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을 했는지 다시금 다져 봅니다.
아래글은 제가 1999년 가을(또는 겨울), 라이코스의 한 클럽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고통스런 현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겨내고 싶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고통스런 현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겨내고 싶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명제는 둘째치더라도 그것은 설명이나 어떤 이론에 근거한 것이 아닌, 성실한 태도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저절로 감득되어지는 것이라는 생각도 여전히 가져봅니다.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 정말 중요한 일이죠.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 정말 중요한 일이죠.
오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하루를 위해 힘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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