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제55차 평생교육사 목요회의 주제는 발맛사지(Foot Massage).
알다시피 발바닥은 신체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다. 인체의 가장 낮은 곳에 있기에 쉬 더러워지고 피로가 몰리게 된다. 때문에 지압점을 주무르고 마사지를 하면 혈이 잘 통하게 되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PT 중간에 나온 사진 한장… 숫사자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의 동물원 사육사 알렉스 로렌티씨 사진을 보면서 처음엔 설정을 의심했다. 사람의 발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면서 혀를 쭉 내밀고 행복해하는 사자의 모습이 재미있다.
10년 전부터 독거노인 등 이웃 어르신들께 발마사지와 이혈(귀에 놓는 침) 자원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해오고 계시다는 김의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알다시피 발바닥은 신체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다. 인체의 가장 낮은 곳에 있기에 쉬 더러워지고 피로가 몰리게 된다. 때문에 지압점을 주무르고 마사지를 하면 혈이 잘 통하게 되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PT 중간에 나온 사진 한장… 숫사자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의 동물원 사육사 알렉스 로렌티씨 사진을 보면서 처음엔 설정을 의심했다. 사람의 발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면서 혀를 쭉 내밀고 행복해하는 사자의 모습이 재미있다.
10년 전부터 독거노인 등 이웃 어르신들께 발마사지와 이혈(귀에 놓는 침) 자원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해오고 계시다는 김의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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