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흰 책장 만홍감이 고와도 보이는데막걸리 두어 잔에 자셔도 좋으련만챙겨가 뵈올 스승은 차마 떨쳐 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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