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카톡 노란 물결 넘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카톡 지인들의 노란리본 물결…
내 마음에도 리본을 달아봅니다.
선장과 선원들의 비인간성에 초점이 맞춰질수록 시스템에 대한 눈길은 흐려집니다.
대한민국호의 선내 방송은 제대로 되고 있을까요.
잔인한 4월입니다.
눌린 자의 하느님, 저 불의한 것들을 벌하시고
안타까이 숨져간 모든 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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