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5일 화요일

바닷가 모래사장, 노란색만 있을까?

인종차별 논란이 있은 후 지금은 ‘살색’이 아니라 ‘살구색’이라고 표현하죠.
바닷가의 모래사장도 마찬가지.. 흰색과 노란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검은 모래, 녹색 모래, 하얀 모래, 붉은 모래, 이런저런 빛깔들이 합해진 멀티 모래 등등....
세계의 5대 희귀한 모래사장.... 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 푸나루우(Punalu), 하와이. - 검은 모래


▼ 파파콜레아(Papakolea), 하와이. - 그린 모래


▼ 하임스(Hyams), 오스트레일리아. - 하얀 모래.... 진정한 ‘백사’란 바로 이런 거죠^^


▼ 파이퍼(Pfeiffer), 캘리포니아. - 멀티 모래 색. 여러 색상의 모래가 혼합되어 있네요^^


▼ 마우이(Māui) 섬, 하와이. - 붉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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