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일요일

예수의, 우리의 미사

새해 첫 외부 일정을 공동체미사 참례로 시작했다.

너 만일 어려움에 있거든 말하지 못할 만큼 고통스럽거든
그리스도 오늘도 자신을 제대 위에서 희생함을 기억하라.
벗이여, 너 많은 일을 하고 너 가진 모든 것을 봉헌할지라도
고통의 음성은 성부께로 가장 드높이 올라감을 기억하라.

예수고난회 이재형(마리오) 신부님은 1월말, 로마 유학길에 오른다.

젠성가 「예수의, 우리의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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