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우리 뚜비 보고싶다
우리 뚜비가 떠나간 지 1년 되는 날.
2011년 8월 13일과 27일에 산책 나갔다가 찍은 사진들.
이때만 해도 촉촉한 콧등에 이리도 건강했었는데…
우리 뚜비야, 정말 보고 싶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