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49일째
우리 뚜비 떠난지 벌써 49일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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