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아이피타임 와이파이 암호 설정

ipTIME G104M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 구형이지만 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안 되길래, KT 모뎀에 LAN선을 바로 연결하여 테스트해 봐도 먹통...
하여 100번을 누르고 고객센터에 고장신고를 냈다.
30분도 되지 않아 기사님이 오셔서 모뎀을 새 것으로 교체하여 해결을 봤다.

더하여 개방되어 있던 아이피타임에도 암호를 설정했다.
http://192.168.0.1 치고 들어가서 관리도구 박스를 클릭하면
뜨는 새로운 창에서 왼편의 ‘무선 설정/보안’ 메뉴를 클릭...

‘네트워크이름(SSID)’을 새 것으로 바꾸고, AES 암호화방법으로 8자리의 ‘네트워크 키’도 새로 기입해 넣으니 말끔하게 정리됐다.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잠재적 학습자 분석의 필요성과 구체적 내용

 [토론주제]
잠재적 학습자 분석의 필요성과 구체적 내용에 대하여 토론하시오.

 [평가기준]
1. 개념이해 : 30%
2. 내용충실도 : 30%
3. 사례예시 : 20%
4. 논지명료성 : 20%

 [참여방법]
1. 작성분량 : 400자 이상
2. 작성방법 :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쓰되, 주장한 내용을 관철시키기 위한 근거를 작성하시오.
3. 유의사항 :
다른사람의 글을 복사하거나, 인터넷글을 복사할 경우 0점 처리함.
4. 토론배점 :
토론참여점수 100점만점 > 10% 환산


평생교육기관을 제반환경 속에 거하고 있는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한다면, 성공적 경영을 위해서는 평생교육기관의 환경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생교육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환경 중 거시적 환경이란, 어떤 특정한 조직에만 영향을 미치는 환경이 아니라 사회 전체 속에 있는 모든 조직에 공통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대하고 광범위한 환경을 의미한다. 반면 미시적 환경이란, 거시적 환경에 비하여 평생교육기관의 경영에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변 환경을 가리킨다.

프로그램개발자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는 참여자를 예측하는 작업이다. 미시적 환경 중 해당 평생교육기관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학습자 집단인 ‘잠재적 학습자 집단’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집단(대상)을 파악해야 한다. 이에는 수요조사와 요구조사가 요구된다.
수요조사는 특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고, 요구조사는 학습자 지향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잠재적 학습자 집단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교육내용(콘텐츠), 방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시설 및 설비 등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다문화 학습자의 경우에는 학급의 규모, 교실의 물리적 환경·기기, 한국어를 배우는 목적, 학습자의 나이·수준·기대·태도·동기, 언어 학습 경험, 선호 학습 방법, 기호 등의 요구분석이 한국어 수업 구현의 출발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잠재적 고객 집단에 대한 매핑(mapping)을 통해서 목표집단의 특성(연령·성별·교육수준·직업·수입 등)을 파악하는 작업은 평생교육기관의 운영과 마케팅의 중추적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잠재적 학습자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에 등록할 경우 더 많은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것이며, 또 어느 잠재적 학습자가 그저 가능한 한 가장 저렴한 값으로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싶어할 것인가? 그것을 알아내는 평생교육기관이 한발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청계천의 다리 역사문화트레킹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제7차 역사문화트레킹으로 청계천 일부 구간의 다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종료되는 서울빛초롱축제도 함께 즐길 생각으로 점등시간에 맞춰 오후 5시에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에서 집결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등축제라는 타이틀을 걸었다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모사했다는 진주 쪽의 항의와 힐난을 당하고선 빛초롱축제로 바꾼 듯하다.


청계광장에 설치된 올덴버그의 스프링(소라탑)을 지나 팔석담으로 내려가는 통로부터 일방통행으로 통제하고 있었는데, 잘나신 우측통행 덕분에 모전교에서부터 수표교까지 1㎞를 늘어선 한지로 제작했다는 이런저런 조형물들은 뒷모습만 스치듯 일별할 수밖에 없어, 오히려 더욱 혼란과 불편을 가중시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덕분에 정조대왕 능행반차도라든가 개개 다리에 대한 설명은 거의 하지 못했다. 먼 거리를 달려온 아이들한테 무척이나 미안하다.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남양주 흥국사 탐방

짬을 내어 별내면 덕송리의 흥국사에 올라갔다.
신라 제26대 진평왕 21년(599)에 세속5계로 유명한 원광법사가 수락산(水落山) 기슭에 수락사(水落寺)를 창건하였다. 그후 조선조에 들어와 선조가 왕위에 오른 이듬해(1568)에 생부인 덕흥대원군의 원당(願堂)으로 삼으면서 흥덕사(興德寺)로 사액하고 크게 충수하였기에 민간에서는 일명 ‘덕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인조 4년(1626)에 흥국사(興國寺)로 변칭되었고, 정조 14년(1790)에는 승풍(僧風)을 정화하고 승려를 감독하던 오규정소(五糾正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나, 긴 역사만큼이나 소실과 중수를 반복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로 되어 있는데, 연륜에 비해 경내가 협소하고 국보 같은 문화재도 없어 부침이 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석가모니를 큰 영웅(大雄)으로 모신 불단(佛壇)이 대웅전인데, 흥국사는 대웅보전(大雄寶殿)으로 격을 높여부르고 있다. 정면3칸, 측면3칸의 팔작지붕 다포양식으로 사찰건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잡상이 5개나 올려져 있다.(경기도 문화재자료 제56호)
코앞으로 다가와서인지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펼침막도 걸려 있었다.


영산전(靈山殿)은 석가모니의 설법장인 영산회상(靈山會上圖)에서 유래한 전각인데, 특이하게도 단청(丹靑)이 칠해지지 않은 공포(栱包)가 많이 보였다.


작은 규모의 범종각(梵鐘閣)에는 법고(法鼓)·운판(雲板)·목어(木魚)·범종(梵鐘)의 불구사물(佛具四物)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석가불(釋迦佛)이 유일불인 소승불교와 달리 대승불교에서는 수많은 부처와 보살의 존재를 믿게 되어 삼천불(三千佛) 사상까지 생겨나서 많은 불보살들은 각기 별개의 불보살전을 갖게 되었다. 작은 불상들 앞에 기복동전과 일종의 문댐돌도 보인다.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진도의 진도개와 강강술래

광릉 수목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각지에 서식하는 모든 크낙새는 천연기념물 197호지만, 진돗개의 경우에는 진도 내에 살고 있는 진돗개만 천연기념물 53호가 된다. 그래서 문화재 지정 명칭도 원서식지를 명확히 드러내기 위하여 ‘진도의 진도개’로 등록하고 있다.
강강술래(强羌水越來)는 주로 음력 8월 한가위 보름달이 뜬 밤에 남서부 지역에서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며 연행되는 풍속으로 중요무형문화재 8호이다.


조합미사를 마치고 가톨릭회관 밖으로 나와 보니 명동성당 앞쪽에 진도 국화꽃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나무명의 처자들이 손을 맞잡고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백구 진돗개 주위를 돌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언발란스한 형상…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를 왼통 붉게 물들였던 참사의 기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김광석형의 ‘그날들’이 떠오른다. ♬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저절로 돌아가는 에어컨

엘지 휘센 벽걸이형 에어컨 몇 대를 사용하고 있다. 2001년 9월 출시 모델(LM-086CS)이지만 큰 고장 없이 잘 가동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출근 후 확인해 보면 저절로 작동되고 있는 에어컨이 2대나 발견됐다. 전날 분명 복사기며 인터넷 등 전기 관련 부분까지 모두 확인하고 퇴근했던 터라 더욱 난감했다. 이틀 연속으로 반복되는 현상이어서 아예 분전함의 메인 스위치를 내리고 퇴근했다. 그리고선 궁리 끝에 솔루션을 찾게 됐다.

LG 휘센 벽걸이형 에어컨 LM-086CS의 전면그릴 좌/우 끝 오목한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면 본체 우측에 까만색 스위치가 보이는데, 강제운전 쪽으로 맞춰져 있는 에어컨에서 스스로 켜지는 오작동이 일어난 것이었다. 그래서 요놈을 리모컨 쪽으로 내려주니 해결된 것이다.

■ 강제운전 : 리모컨이 고장났거나 분실했을 때 사용하면 된다. 냉방운전과 강풍운전이며 온도는 22℃로 설정된다.

■ 시운전 : 제품의 정상동작 유무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선택 시 실내온도에 상관없이 운전선택에 냉방운전과 강풍운전으로 약 18분간 시운전된다.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해 두니,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더하여 리모컨 버튼의 기능도 기재해 둔다.

□ 표시화면 : 현재 에어컨의 설정상태를 표시해 준다.

○ 운전선택 : 냉방/제습을 선택하는 버튼이다. 운전 중 운전선택 버튼을 누를 때 마다 냉방→제습→냉방 순으로 원하는 운전을 선택할 수 있다. 제습운전은 습도가 높은 날에 습기제거와 냉방운전을 동시에 실현한다.

○ 절전 : 전기소모를 줄여주는 기능인데, 취소하려면 절전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된다.

○ 꺼짐예약 : 한시간 단위로 꺼짐시간을 예약하는 버튼이다. 버튼을 누를 때 마다 1시간씩 올라간다.

○ 파워냉방 : 짧은시간 내에 냉방을 원할 때 사용한다. 파워냉방 버튼을 누르면 30여분간 강력한 찬바람이 나온다. 해제할 때는 파워냉방, 운전선택, 풍량선택, 온도조절 중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해제된다.

○ 온도조절 : 희망하는 온도를 맞추는 기능이다. ▲와 ▼ 버튼을 누를 때마다 희망온도가 1℃씩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 풍향상하 : 바람의 방향을 상하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바람의 방향을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려면 풍향상하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 좌우바람은 좌/우 풍향조절기를 손으로 잡고 좌/우로 조절한다.

○ 풍량선택 :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데, 바람의 세기가 강→약→강 으로 바귄다. 

○ 운전/정지 : 운전 및 정지할 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