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7일 금요일

올여름 멕시코 여행 어떠세요?


요즘 경기불황과 신종플루 때문에 해외여행이 주춤한다고는 하지만..
산초의 나라 멕시코에는..
상점, 호텔, 주택, 박물관 및 기타 구석구석 숨어있는 보물같은 장소가 가득하다네요.
여행사는 개콘의 곤자르ㄹㄹ 여행사를 이용하시구요.^^
라따라따 아라따~
아~ 팔자좋게 휴가나 한번 갔다왔으면 좋겠네~








2009년 8월 6일 목요일

자국 국민 구출하기

뭐 다들 아시다시피 클린턴이 크게 한건 했다.평양을 전격 방문하여 넉달 가까이 북한에 억류돼 있던 자국 여기자 두명을 데리고 그야말로 멋지게 귀국했다.
그럼에도 웃음 하나 없이 시무룩한 표정관리를 연출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은 비록 수십년 세월이 흘렀다 해도, 비록 유해만 남았다 할지라도 자국 국민은 반드시 사지로부터 구해온다.
당연히 국민과 유족들은 이러한 국가와 정부에 감사와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우리도 노통 때 나쁜 전례를 남긴다는 국제 사회의 비난을 무릎쓰고 맹목적 단기선교를 떠났던 다수의 한국민을 구해온 전례가 있다.
그 유명한 '피랍자스럽다'는 히트어를 제조했던 바로 그들을 위해서 말이다.

빌 클린턴.. 미국으로서는 자랑스러운 전직 대통령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겠다.
지금은 다 부질없는 얘기가 됐지만, 노통이 퇴임후 미련없이 낙향하면서
우리도 자랑할만한 전직 대통령을 가질뻔한 기회가 있었다.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현대아산 직원과 연안호 어민들을 구해내기 위한 현 정부의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남북관계 경색 책임의 절반은 분명 북한에 있다.
하지만 마냥 북한의 태도가 바뀌기를 멍하니 기다려서는 안된다.
특사든 더한 것이든 자국 국민의 송환을 위한 노력을 다하는 정부를 국민은 원하는 것이다.

너무나 다른 선진국과 후진국의 교실풍경


아래 사진은 1970년대 미국이라는데...
정말.. 교육환경이 좋죠?
2009년 현재의 대한민국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







반면에, 아래 사진은 2009년 현재의 한 후진국의 교실풍경.
교육적인 장애와 차별 그 자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0년 유네스코 EFA 세계선언의 내용을 보면..
1억명 이상(이 중 6천만명은 소녀)의 아동들이 기초학교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답니다.
신자유주의 일변도로만 치닫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을까요?








 

2009년 8월 5일 수요일

부자되는 100달러짜리 지갑


"여러분~ 부자 되세요~"
노골적인 광고 카피가 유혹하는 자본주의 소비사회의 심리를
그대로 디자인에 차용한 듯한 백달러짜리 지갑이네요.

















2009년 8월 4일 화요일

텍스트큐브로 이사오다


텍스트큐브에 새로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제 두달이 좀 넘었다.
결정적인 블로그 이사 이유는 텍스트큐브의 운영 주체가 외국회사인 구글이기 때문이다.
구글에서는 전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블로그스팟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영어가 약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한글을 기반한 텍스트규브를 선택했다.
그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티스토리를 무지 애용해 왔는데, 개정된 저작권법 때문에 앞날이 영 찝찝하다는 것도 큰 이유다.

유인촌은 아니라고 하지만, 3회 블라인드 후 영구정지되는 규제에 멍하니 앉아 당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적는 것도,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불러서 올리는 것도 위반이 된단다. 사이버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패러디'도 위반이 된다.
뭔가 자기 것을 도둑맞았다고 생각하는 상업주의에 찌든 가수들도 적극 협력하는 모양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몇년전에도 mp3 등의 다운로드 문제가 불거졌을 때 신해철이 대충 이런 취지의 말을 했던 것 같다.
"음반을 사건 비공식 다운로드를 하건 간에 내 음악을 들어주면 그것으로 고맙고 만족할 따름"이라고.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한다거나, 특히 선거철에는 딴나라가 강력히 적용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게시물의 저작권법 위반 여부를 따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텐데도 이메가와 딴나라, 검찰조직에서 밀어붙이면 범법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걸고 싶으면 걸리게 되어 있는 것이 개정된 저작권법이다.
나로서는 이메가와 딴나라 욕도 좀 하고 해야 하는데 멍하니 앉아서 계정 아웃을 당할 수는 없다.
참고로, 문화강국 프랑스에서도 '삼진아웃제'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위원회에서 위헌 판정을 받았다.

구글 서버는 국내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폴이 개입해야 하는 강력범죄라면 모를까 영혼없는 대한민국 검사들이 미국 회사의 미국 서버에 있는 자료를 뒤적일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을 것이다.

또한 PD수첩 제작진의 이메일이 사찰된 것으로 볼 때, 친정부적인 네이버메일은 물론이고 다음 한메일 및 기타 한국 포털의 어떤 메일도 자유롭지 못하다.
누군가 내 사적인 메일 내용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정말 드러운 느낌을 인내할 수 있을까.
물론, 나는 이미 2004년부터 구글 Gmail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의 지원을 받는 티스토리에 비해서 텍스트큐브의 유입은 확실히 적다.
메타블로그 사이트 믹시(mixsh)를 통해 이나마라도 유지가 되고 있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Endless9님, 마이믹시 위젯 달았어요~ 휴가 잘 댕겨오세요~

2009년 8월 3일 월요일

별난 횡단보도


특이한 횡단보도…
무슨 교통캠페인도 아니고, 횡단보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런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