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1878~1908) 향년 30세만주벌 호랑이 김동삼(1878~1937) 향년 58세백두산 호랑이 홍범도(1868~1943) 향년 75세「작은 땅의 야수들」… Beasts of a Little Land@BNCORTEMA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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