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발언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발언되어야 하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기”
2011년 7월 8일 금요일
태극기는 제대로 휘날리고 싶다
2011년 7월 8일 오후 4시 40분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http://www.olympic.org
) 홈페이지 메인에는 평창추진위가 태극기를 거꾸로 든 채 촬영한 기념사진이 버젓이 게시되어 있다.
양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저이는 누굴까.
태극기 그리는 법… 초등학교 때 배웠다.
요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도 그려 본다.
기억이 가물거려 건곤감리 4괘의 위치가 헷갈릴지언정 최소한 위가 빨강인지 아래가 빨강인지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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